Tuesday, November 20, 2018

20/11/2018

SOAS 서류를 14일에 낸 줄 알았는데 submit 되지 않은 상태로 pending되고 있었다.
하마터면 공들여 받은 레퍼런스 두 장 날릴 뻔.


20/11/2018
SOAS 제출


앞으로 매일 회사에서 영어로 기사 읽고 영어 영상
(아시아 문화 관련) 봐야지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가고 있다.
벌써 온몸의 힘이 쭉쭉 빠지는 11월이다.


초연 글 쓰려고 하는데, 어쩜 영화가 이렇게 별로였는지 다들 아무 말이 없다.
나도 재밌기는 한데 뭔가 이 얘기 저 얘기 다 하려다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



단 음료는 죽어도 안 마시려고 했는데 오늘 너무 힘들어서 결국 핫초코를 주문했다.
단 거 없는 세상은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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