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3, 2012

졸리다

페이스북에 끄적이는 것 대신 참았다가 여기로 뿅 오니까 좋다.
새벽에 맷 영화본다고 야 신난다~ 하면서 밤새 놀았떠니 아이코야. 나이는 속일 수 없어 이런 말 싫은데 속이려고 해도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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