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루 만 보라도 걸으려고 노력중이다.
주말에는 합정 오고가면 걸을 수 있지만, 평일에는 이게 좀 힘들다.
아침에 트레드 밀을 타거나 아니면 따로 걸어야 하는데, 이게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가 되면 정말 힘들다.
평소에는 새벽 운동을 해서 그 때 조금 더 하면 되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채울 수 있는데, 수요일에는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운동한 기록들을 봐도 월화 목금은 어찌저찌 가는데 수요일에 간 날은 정말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저녁에라도 마음잡고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평일에는 약속 잡지 말고 운동을 하거나 차라리 잠을 자야지. 다행인 건 작년 말부터 잠이 좀 늘었다. (평균시간 5시간 내외로) 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식이는 어렵겠지만, 가기 전까지 체력은 기르려고 한다. 그간 밖에서 움직이며 일하다가 앉아만 있으려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걸 실감했던지라.
오늘은 나가서 조거팬츠 하나를 사고, 그리고 저녁에는 뛸 계획이다.
하나하나씩 하다보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멀리 보지 말고 가까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
주말에는 합정 오고가면 걸을 수 있지만, 평일에는 이게 좀 힘들다.
아침에 트레드 밀을 타거나 아니면 따로 걸어야 하는데, 이게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가 되면 정말 힘들다.
평소에는 새벽 운동을 해서 그 때 조금 더 하면 되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채울 수 있는데, 수요일에는 도저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운동한 기록들을 봐도 월화 목금은 어찌저찌 가는데 수요일에 간 날은 정말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저녁에라도 마음잡고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평일에는 약속 잡지 말고 운동을 하거나 차라리 잠을 자야지. 다행인 건 작년 말부터 잠이 좀 늘었다. (평균시간 5시간 내외로) 이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식이는 어렵겠지만, 가기 전까지 체력은 기르려고 한다. 그간 밖에서 움직이며 일하다가 앉아만 있으려니 온몸이 녹아내리는 걸 실감했던지라.
오늘은 나가서 조거팬츠 하나를 사고, 그리고 저녁에는 뛸 계획이다.
하나하나씩 하다보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멀리 보지 말고 가까이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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