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2, 2015

May23

살면서 아마 이만큼 다시 울 날이 올까.

정말 너무 좋아했던 사람들을 '다시 못보겠지' 하고 펑펑 울었는데..


지금 감정이 너무 요동친다.
이럴 때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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