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0, 2013

여행간다

1. 집문제가 꼬여서 휴가 전날 집을 다 빼야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여행도 빠듯해죽겠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2. 그래도 출발하는 길, 비는 안오네.

3. 목요일 인터뷰는 잘 마쳤다. 화이팅!

4. 이번 여행 목표는 잃어버리는 것 없이 무사히. 

5. 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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