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 다시 뷰잉! 이번에는 23층, 더 비싸더라도 나가야지. 아우 진짜 음식 소스 썼으면 뚜껑닫고, 기본적으로 예의는 지킵시다.
2. 사람이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말에 무한 동감. 좋은 동네에 좋은 사람이 더 많을 확률도 요즘 공감. 한국가면 무조건 청약 열심히 부어서 집사야지.
3. 맥의 개미지옥에 빠짐. 임패션드, 니키, 그리고 아마 러시안레드나 행아웃 하나 더 지를듯. 그동안 나한테 립스틱이 왜 안어울리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계속 글로시한 걸 사재껴서 그랬던 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온몸이 버석버석 건조한데 이젠 끝이다.
4. 버릴 것 하나하나 정리중. 그릇을 28센티미터를 사야하나 21센티+28센티 섞어사야하나 고민이네.
5. 요즘 운동을 꾸준히 정말 죽을만치 땀흘려 했더니 피부가 급 좋아졌다. 그래 엄마 말대로 비싼 거 쳐바르는 것보다 내가 움직여야지. 하. 근데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ㅠ.ㅠ
6. 세탁기 수리비 내고 디파짓 받아서 빨리 나가고 싶다.
2. 사람이 자기랑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한다는 말에 무한 동감. 좋은 동네에 좋은 사람이 더 많을 확률도 요즘 공감. 한국가면 무조건 청약 열심히 부어서 집사야지.
3. 맥의 개미지옥에 빠짐. 임패션드, 니키, 그리고 아마 러시안레드나 행아웃 하나 더 지를듯. 그동안 나한테 립스틱이 왜 안어울리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내가 계속 글로시한 걸 사재껴서 그랬던 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온몸이 버석버석 건조한데 이젠 끝이다.
4. 버릴 것 하나하나 정리중. 그릇을 28센티미터를 사야하나 21센티+28센티 섞어사야하나 고민이네.
5. 요즘 운동을 꾸준히 정말 죽을만치 땀흘려 했더니 피부가 급 좋아졌다. 그래 엄마 말대로 비싼 거 쳐바르는 것보다 내가 움직여야지. 하. 근데 귀찮아 귀찮아 귀찮아 ㅠ.ㅠ
6. 세탁기 수리비 내고 디파짓 받아서 빨리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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