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바빴는지 블로그에는 통 신경을 쓰지 못했다. 집도 그렇고 이래저래 심란한 상황이 길었다.
홍콩이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무서웠던 것 같다.
그냥 모든 게 공허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답답해서.
인터넷 설치도 어렵고 화장실에 샤워기 없는 것도 짜증나고, 그냥 모든 게 다 마음에 안든다.
짐은 지금 두 번에 걸쳐 옮겼는데도 오늘 또 뭔가 옮겨야 한다. 뭐 다 이래?
회사는 또 회사대로, 그냥 지금은 모든 게 다 짜증나. 운동을 못가서 그런가 온몸은 찌뿌드드하다.
이제 나갈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얏호!
홍콩이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무서웠던 것 같다.
그냥 모든 게 공허하고 어이없을 정도로 답답해서.
인터넷 설치도 어렵고 화장실에 샤워기 없는 것도 짜증나고, 그냥 모든 게 다 마음에 안든다.
짐은 지금 두 번에 걸쳐 옮겼는데도 오늘 또 뭔가 옮겨야 한다. 뭐 다 이래?
회사는 또 회사대로, 그냥 지금은 모든 게 다 짜증나. 운동을 못가서 그런가 온몸은 찌뿌드드하다.
이제 나갈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 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