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1, 2013

lazy

게으름에 푹 빠져서 살고 있다. 운동도 안 한지 한 2주 됐나.

I wanna know what I'm doing now. Meaningless days so far.
언제나 보고 싶은 가족, 아무리 해도 적응 안되는 하우스쉐어,
모든 게 다 짜증난 상태. 잠을 못자서 그런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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