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7, 2013

화장품

옷보다는 화장품이 더 좋은 이유는 사이즈가 작아서 쟁여놔도 부피가 적어서인 것 같다.

입술은 하난데 립스틱만 여기 벌써 몇 개인건지.
주말동안에 광란의 소비를 마치고, 나를 반성중.^^

립스틱 다시 모을 거 같다. 헝...
베네피트, 바비브라운, 디올, 샤넬....헝......부르조아 푸시아핑크도 살까 지금 지름신이 팡팡!
근데 정작 급한 파운데이션은 왜 살 생각을 안하니.(한 톤 다운된 걸 사야할 거 같음. 가부끼돋네 지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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