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8, 2013

피곤

오늘 여섯 시, 검정색, 그리고 시계가 행운의 아이템이래매?

나 다 있었거든.

근데 오늘 그 시간에 한 거라고는 키 없다고 운동하다가 스트레칭도 못하고 허겁지겁 뛰어나온 거였다.

소음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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