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9, 2022

근황

 판데믹 이후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았다.


요가나 영월 한달 살기 이런 걸 블로그에 썼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가. 


48일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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