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22, 2015

May23

살면서 아마 이만큼 다시 울 날이 올까.

정말 너무 좋아했던 사람들을 '다시 못보겠지' 하고 펑펑 울었는데..


지금 감정이 너무 요동친다.
이럴 때가 아닌데.

Friday, May 8, 2015

여행

이렇게 몰아쳐 가는 여행도 이젠 못해먹겠다..

날씨라도 좀 좋으면 더 바랄 건 없을텐데.

애증의 파리. 이번에는 부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