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9, 2013

썰전

썰전 너무 재밌어서 오늘 네 편 몰아 봤다.

아 이철희 소장 너무 웃겨서 하루종일 모니터만 노려봤다. 허지웅 기자님은 멋있고 잘생겼고 그냥 하트 발사중.


내가 공감하지 못하는 정치적 견해에 설득되는 걸 보면서 말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배우고 있다. 강용석, 김구라 참 둘 다 똑똑한 사람같다. 싫은데 똑똑한 건 인정하게 되는 느낌. 

근데 허지웅 기자님 분량이 너무 적다!!

할 일 많은데 지금 나는 뭐하는건가....아...잉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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