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2, 2013

귀차니즘

여행기를 코멘트도 달고 남들처럼 훌륭한 블로그로 꾸며보고자 했으나


아르바이트만 다녀오면 힘이 빠지고 오자마자 런던, 런던-브리스톨, 런던-와이트섬을 왕복하는 죽음의 일정+서류크리가 아직 남아있다.
저렇게 올려만 놓으면 뭐 언젠가는 하나씩 달겠지.

노던쿼터에 빈티지샵 마음에 드는 데 많이 발견했다. 정말 여기서 6개월 더 살게 되면 살 원피스도 찜해놨음! 그러니까 운동을 해야지...하는데 



이런 걸 먹고 있으니 난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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