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9, 2013

바쁜 일상

1. 전화 인터뷰
2. 인터뷰 (번역 테스트, 그리고 면접)
3. 폭풍 쇼핑(롱샴에서 여행용 가방, 그리고 맥에서 임패션드 지름)

내일은 다시 런던에 가야하고, 또 뭐드라..아 할일이 많으니 생각조차 안난다. 

붙고 싶다. 여기 버티고 있어야 한다는 그런 것 때문이 아니라 그 일 자체가 재밌을 것 같아서 꼭 하고 싶다.

Wednesday, May 22, 2013

귀차니즘

여행기를 코멘트도 달고 남들처럼 훌륭한 블로그로 꾸며보고자 했으나


아르바이트만 다녀오면 힘이 빠지고 오자마자 런던, 런던-브리스톨, 런던-와이트섬을 왕복하는 죽음의 일정+서류크리가 아직 남아있다.
저렇게 올려만 놓으면 뭐 언젠가는 하나씩 달겠지.

노던쿼터에 빈티지샵 마음에 드는 데 많이 발견했다. 정말 여기서 6개월 더 살게 되면 살 원피스도 찜해놨음! 그러니까 운동을 해야지...하는데 



이런 걸 먹고 있으니 난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