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8, 2013

이상형

까만 티 입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링 위의 잭 블랙, 위노나 라이더를 향해 현실은 이렇다고 변명하는 벤 스틸러 그리고 애드리안을 외치는 록키 발보아.

자기 삶에 스타일이 있는 사람.

Gran Torino, Nacho Libre, Reality Bites, Rocky 음악을 하루 종일 들었더니 마음이 두근두근하다.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뭘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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