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4, 2013

아우!

찌질해 찌질해 이건 뭐 나까지 찌질하고 하찮아지는 느낌^^!
원하는 게 뭔지는 알겠는데 능력이 그게 아니였으니 쎄굳빠~

어제 화장 잘먹고 머리 잘 돼서 기뻐했던 나년을 반성합니다.
찌질이때문에 마음고생했던 나란 년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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